(아주경제 이정은 기자) 쌍용건설 대졸 신입사원 22명이 인천 중구 무의도에서 해병대 극기훈련을 체험하고 있다. 이들은 이번 캠프에서 제식훈련, 해병대 PT 체조, 육해상 고무보트 훈련, 래펠(rappel) 훈련 등을 소화했다. 쌍용건설은 지난 2006년부터 ‘해병대 한계극복 극기훈련’을 신입사원 연수 정규 프로그램으로 운영하고 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