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 멀티미디어 전시회 CES가 10일 개막을 앞두고 행사장인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에 설치된 삼성전자 OLED TV 광고를 한 관람객이 사진을 찍으며 살펴보고 있다. |
(아주경제 이혜림 기자) 삼성전자는 세계 최대 멀티미디어 전시회 CES가 열리는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에 대형 스마트TV 광고물을 설치했다.
삼성전자는 이번 CES에서 최대 규모로 참가해 스마트TV를 비롯해 다양한 스마트 기기들을 선보이며 삼성 스마트 기기들이 제공하는 새로운 스마트 사용자경험을 관람객들에게 소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