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책>손자, 이기는 경영을 말하다/궁위전 지음, 류방승 옮김, 박한진 감수/와이즈베리 펴냄

2012-01-06 12:51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황인성 기자) 고전 '손자병법'은 전략을 통해 전쟁에서 이기는 법을 다루고 있다. 중국 고대 병법가 손자가 쓴 이 책은 오늘날 기업 경영에도 이용되고 있다. 2008년 금융위기 후 세계 경제는 혼돈과 위기가 일상화됐다. 적자생존의 치열한 경쟁에서 기업들은 살아남기 위한 방법을 만들기 위해 노력 중이다. 6000년전 발간된 '손자병법'은 오늘날 기업가들에게도 애독서다. 저자 궁위전은 '손자병법'을 현대 경영에 맞게 재해석해냈다. 저자는 레노보, 하이얼 등 중국기업의 경영전략을 '손자병법'에 맞춰 풀어냈다. 312쪽. 1만5000원.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