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정수 기자) 진양홀딩스는 5일 유동자금 확보를 위해 자회사 진양물산의 부동산 일부(경남 양산시 웅상읍 평산동 74-1외 7필지)를 한일개발리서치 외 1인에게 165억원에 처분키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처분금액은 자산총액대비 14.2%에 해당한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