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진영 기자) 슈즈멀티샵 슈마커가 새해를 맞이하여 ‘네버스탑 세일’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19일까지 진행되는 이벤트는 2012년 새해를 맞이하여 다양한 종류의 세일을 선보인다. 스포츠 브랜드 슈즈를 최대 50%까지 세일하고 신한카드로 결제시 퍼 부츠를 최대 40% 할인한다.
그 외에도 슈마커 구매 영수증 바코드를 홈페이지에 등록하면 오크밸리 오전 리프트권 혹은 오후 리프트 30% 할인권이 증정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 중이다.
슈마커 홍보팀 이상현 팀장은 “2012년 새해를 맞이하여 지난 한해 동안 슈마커를 찾아주신 고객 분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특별히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새해에는 모든 고객들이 보다 즐거운 삶을 살기를 기원하며, 이번 행사로 겨울제품을 부담 없는 가격으로 구매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슈마커는 160여개의 국내 최다 매장을 운영하고 있는 슈즈멀티샵으로 지속적으로 신규매장을 오픈하고 있음은 물론 중국에도 1, 2호점 매장을 오픈해 한국 슈즈멀티샵으로 위상을 다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