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정수 기자) 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는 4일 현대건설, 협성종합건업과 40억6000만원에 달하는 부산항 국제여객터미널 건립공사 설계·시공 일괄입찰 실시설계 용역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계약금액은 최근 매출의 2.53%에 해당한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