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를 가득 메운 인파 (아주경제 남궁진웅 기자) 1일 오전 제야의 종소리를 듣기 위해 서울 보신각 인근 도로까지 시민들로 발디딜 틈이 없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