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 서울시)박원순 서울시장이 23일 노원구 중계동 달동네인 '104마을'을 찾아 연탄 배달을 하고 있다. 박 시장은 이날 오전부터 다음날 오후까지 무박 2일 동안 현장 체험 활동을 벌였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