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조현미 기자) 메디포스트의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모비타는 천연 성분의 간(肝) 기능 개선제 ‘메디칸’을 출시했다.이 제품은 국화과 식물인 밀크시슬(Milk Thistle) 추출물을 주원료로 담아, 잦은 음주와 과로, 스트레스 등으로 지친 현대인의 건강 관리와 피로 회복을 돕는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밀크시슬은 알코올의 중화·해독 기능, 간 질환 완화 효과가 있으며, 항산화 작용을 통한 간 세포 보호·생성, 면역 기능 강화 능력이 뛰어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