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권석림 기자) 한국노바티스는 올바른 코 건강관리 요령을 널리 알리기 위해 ‘코·티켓 캠페인’을 벌인다고 1일 밝혔다.이 회사에 따르면‘코 티켓’은 코와 에티켓의 합성어로, 개인위생의 영역으로 여겨졌던 코 건강을 공중위생의 범위로 확장하고, 공공예절을 지키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캠페인은 본인의 코 에티켓을 점검할 수 있는 ‘코·티켓 지수 측정’과 공공장소에서 코막힘이 타인에게 불쾌함을 줄 수 있는 상황을 유머러스하게 보여주는 ‘상황별 코·티켓 웹툰’ 등으로 구성됐다. 온라인 사이트(www.otrivin.co.kr)에 방문하면 캠페인에 참여할 수 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