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지나 기자) 한국거래소(KRX) 국민행복재단은 25일 저소득ㆍ소외계층 난방지원사업 ‘희망溫, 희망ON 프로젝트’를 위해 국제구호단체인 기아대책에 후원금 1억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후원금은 소년소녀가장, 조손가정, 장애부모 가정 등 경제적으로 어렵고 긴급 지원이 필요한 전국 420여 가정의 난방설비 개선과 난방용품 공급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