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권석림 기자) 중앙대학교병원은 신화용 마취통증의학과 교수가 지난 19일 서울 그랜드힐튼호텔에서 열린 53차 대한통증학회 학술대회에서 최우수 학술상을 수상했다고 23일 밝혔다. 신 교수는 서울대 의대를 졸업하고, 서울대병원 임상강사, 건국대병원 조교수를 거쳐 현재 중앙대병원 조교수로 재직 중이다. 또 국제 중재적 통증치료 전문의(FIPP·Fellow of Interventional Pain Practice) 자격을 취득해 활동 중이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