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중국 대표적인 항공사인 남방항공이 중국 베이징에서 호주 퍼스까지 직항을 공식 개통했다. 9일 호주 서부에 위치한 퍼스 공항에서 남방항공 관계자들이 직항 취항을 기념해 단체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퍼스=신화사]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