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현대백화점은 3일 압구정본점에서 네스카페 돌체구스토의 '스타&하트' 커피 머신을 선보이며 시음회를 진행했다.
스타&하트의 백화점 첫 런칭기념으로 같은 모양의 커피 머신을 대형으로 만들어 함께 전시한다. 이와 함께 아메리카노·라떼·카푸치노 등 4가지 커피 가운데 하나를 무료로 시음할 수 있다.
이 커피머신은 스페인의 패션 디자이너 아가타 루이스 델 라 프라다가 디자인 한 제품으로 6일까지 한정 판매한다. 가격은 17만9300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