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현주 설리 빅토리아 파타(공현주 트위터). |
배우 공현주가 그룹 에프엑스의 멤버 설리 빅토리아와 함께 찍은 사진이 누리꾼의 이목을 사로 잡았다.
공현주는 최근 자신의 중국판 트위터에 '너무 너무 예쁜 빅토리아, 설리와 함께 파티에서'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공현주 설리 빅토리아는 다정한 포즈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으며 3인3색의 드레스를 입고 눈부신 미모를 뽐내 눈길을 사로잡았다.
사진속 공현주, 빅토리아, 설리는 드레스를 입고 눈부신 미모를 자랑하고 있으며, 특히 사진 속 공현주는 러플 장식이 화려한 화이트 튜브탑 드레스로 청순미를 강조했고 빅토리아는 블랙 탑 드레스로 섹시미를 뽐냈으며 설리는 강렬한 프린팅이 인상적인 귀여운 원피스를 입고 있다.
공현주 설리 빅토리아의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건 완전 여신들의 파티다", "우열을 가리기 힘든 미모 대결", "이날 파티장은 세미녀 때문에 조명이 따로 필요 없었을 듯"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공현주는 설리, 빅토리아와의 다정한 모습을 공개에 앞서 그룹 소녀시대 멤버 윤아와도 파티장에서 친분을 과시한 사진을 공개한 바 있어 '미친 인맥' 종결자로 등극했다.
한편 공현주는 5개월 전 오픈한 연예인쇼핑몰 ‘스타일주스’의 성공으로 대박 연예인 쇼핑몰 CEO 반열에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