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조현미 기자) 한국화이자제약은 16일과 17일 양일간 서울에서 ‘제3회 화이자 R&D 아카데미’를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화이자 R&D 아카데미는 한국화이자가 한국의 연구개발(R&D) 역량 확대를 위해 실시하는 활동 중 하나다.이번 아카데미는 ‘다국적 제약사와의 R&D 연구 협력 최신 동향·협력 진행 과정’을 주제로 16일 서울 서초구 가톨릭대 성의교정의학연구원, 17일 서울 서대문구 세브란스병원에서 열린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