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시카 스토커 경험 고백 '기겁'…긴박한 사건 출연진도 손에 땀흠뻑

2011-11-01 19:02
  • 글자크기 설정

제시카 스토커 경험 고백 '기겁'…긴박한 사건 출연진도 손에 땀흠뻑

제시카 스토커 경험 (SBS 강심장).

소녀시대 멤버 제시카가 스토커 경험에 대해 말을해 주위를 놀라게 했다.

제시카는 1일 방송되는 SBS '강심장-100회 특집'에서 스토커와 귀가길에 마주친 적이 있다"고 말을해 출연진을 놀라게 했다.
제시카는 "귀가하는 길에 수상한 남자가 숙소 앞에 서 있었다. 갑자기 나를 쫓아 건물 안으로 들어 왔다"며 "같은 건물에 사는 사람인 줄 알았지만 내 발걸음에 맞춰 따라오는 발걸음이 빨라졌다"고 전했다.

제시카의 스토커 경험 스토리는 1일 '강심장'을 통해 전파를 탈 예정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