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하 네오플럭스 신임 사장(두산 제공)(아주경제 신승영 기자) 네오플럭스는 지난달 31일 이사회를 열고 이상하 ㈜두산 부사장을 대표이사 사장으로 선임했다. 네오플럭스는 지난 2000년 4월 ㈜두산의 출자로 설립된 창업투자회사이다.M&A 실무 경험과 파이낸스 관리 역량이 풍부한 이상하 신임 사장은 투자 컨설팅 전문 기업인 네오플럭스를 새로운 성장을 이끌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이종갑 네오플럭스 사장은 부회장 겸 이사회 의장에 선임됐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