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문알로에, 자라 함유 '별자원 옥타코사놀' 선보여

(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알로에 전문기업 김정문알로에는 1일 추위에 움츠러드는 사람들에게 활력을 불어넣어 주는 자라를 함유한 '별자원 옥타코사놀'을 선보였다.

'별자원 옥타코사놀'은 자라분말ㆍ자라유ㆍ옥타코사놀ㆍ마카ㆍ연어 추출분말 등을 원료로 한 제품이다. 자라분말ㆍ자라유 등 자라함량이 제품의 80%를 차지하고 있다.

자라는 불포화지방산과 필수아미노산을 포함해 19가지 아미노산이 있는 단백질 공급원이다. 이외에도 칼슘ㆍ미네랄ㆍ각종 비타민을 함유하고 있어 장양강장식품으로 인기가 높다.

또 '옥타코사놀'은 천연 포화고급지방족 알콜이자 생리활성 물질로 체내 에너지 생성을 유도하고 글리코겐 저장량을 증가시켜 체력 증진에 도움을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