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권석림 기자) 영상진단장비 전문업체 삼성메디은 ‘아기사랑 3D 콘테스트’를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참여 방법은 삼성메디슨 제품으로 찍은 태아의 초음파 사진을 홈페이지(www.samsungmedison.co.kr)에 올리면 된다. 기간은 1일부터 30일까지며, 출품자 가운데 대상과 금상 수상자 각 1명, 은상 2명, 동상 3명이 각각 선정된다. 대상 수상작을 촬영한 병원에는 ‘포토그래퍼상’이 주어진다. 발표는 다음달 12일이며 상품으로는 가족여행상품권, 아기 사진 촬영권, 출산용품 상품권 등이 마련됐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