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유엔아이 이기승 사장(좌)과 오영수 신임 사장(우)(현대그룹 제공)(아주경제 신승영 기자) 현대유엔아이는 1일 단독 대표이사 체제에서 각자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하고 현 이기승 사장과 함께 오영수 신임 사장 내정했다.오영수 신임 사장은 임시주총과 임시이사회를 통해 각자 대표이사로 공식 취임할 예정이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