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선국 기자) 농림수산식품부는 11월의 제철 웰빙 수산물로 삼치와 꼬막을 선정·발표했다. 이 두 품목은 11월 한 달 동안 온라인 홍보와 함께 특별 할인판매한다. 지역 특산 수산물을 이용한 축제행사도 개최된다.이달의 웰빙수산물인 삼치와 꼬막은 한국수산회 인터넷 수산시장(www.fishsale.co.kr), 수협중앙회 수협쇼핑(www.shshopping.co.kr)에서 10~20% 싸게 살 수 있다.농식품부에서는 홈페이지(www.mifaff.go.kr)를 통해 삼치와 꼬막의 영양과 요리 등 관련정보를 소개하고 있다. 또 ‘농식품부 밥상지킴이’로 활동 중인 주부 블로거들이 삼치와 꼬막 재료로 여러가지 요리를 선보이는 특별코너를 마련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