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선환 기자) 제8회 전력기술진흥대회 및 전기인의 날 행사가 1일 남양주종합운동장 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이날 행사에서는 ‘기술사사무소 금풍엔지니어링’의 이규복 대표이사가 전력기술진흥에 기여한 공로로 동탑산업훈장을, 천광엔지니어링 안용승 회장과 한국남동발전 이포우 본부장이 산업포장을 받는 등 총 33명이 상을 받았다.성바오로딸 수도회의 강수정 수녀는 전기 기사 자격을 취득하고 수도회 전기안전관리자로 선임돼 안전사고 예방에 기여한 공로로 지식경제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