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싱글즈) |
(아주경제 총괄뉴스부) 걸그룹 소녀시대 태연과 써니 쌍둥이 화보가 화제다.
26일 패션매거진 싱글즈 11월호에는 소녀시대 태연과 써니가 ‘라이크 트윈스(Like twins)’라는 주제로 찍은 화보가 실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의자에 앉은 태연과 써니가 가운데 분홍색 풍선을 두고 화이트 리본으로 똑같은 업 스타일 헤어를 하고 있다. 또 핑크 니트 계열 드레스로 코디해 쌍둥이 같은 느낌이 든다. 특히 몽환적인 표정이 눈길을 잡는다.
한편, 소녀시대는 최근 정규 3집 ‘더보이즈(The Boys)’로 각종 음원 차트 상위권을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