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대 인근에 1호점 오픈..본격적인 프랜차이즈 사업 진행 예정 (아주경제 강규혁 기자)그룹 부활의 리더 김태원이 자신의 별명인 '국민할매'라는 이름의 고기집을 오픈했다.국민할매는 김태원이 출연 중인 ‘KBS 해피선데이-남자의 자격’을 통해 얻게 된 별명으로, 이번에 처음으로 상업화 했다. 홍대 주차장 골목에 2층 규모로 선보인 국민할매 1호점은 빈티지풍의 인테리어가 특징으로, 한우와 삼겹살 등을 판매한다. 또한 연주를 할 수 있는 무대도 갖춰져 있다.한편 국민할매는 홍대 1호점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프랜차이즈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