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김정문알로에에서 출시한 '김정문 홍삼큐튼'은 어린이 생체 흡수촉진을 위해 발효홈삼을 사용했다.
발효홍삼은 효소에 의해 자연적으로 사포닌이 흡수가 잘 되는 형태로 전환된 것이다. 이는 체내흡수율을 높이고 섭취 후 생체효능이 높아지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 홈삼의 진세노이드는 면역증진과 피로회복, 혈소판 응집억제를 통한 혈액흐름에 도움을 준다. 이와 함께 홍삼성분과 상승효과를 낼 수 있는 가시오가피추출물과 천연물추출물도 들어 있다.
'김정문 홍삼큐튼'은 알로에가 갖고 있는 면역력 증진 기능이 발효홍삼과 어우러져 성장기 어린이 건강에 큰 도움을 준다. 간편하게 짜 먹을 수 있는 젤리 형태다. 가격은 14만원(15g*30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