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덕형 기자)박용현 두산 회장(가운데) 19일 경기도 부천에 있는 두산인프라코어 협력업체 ㈜프리엠스를 방문해, 박흥식 ㈜프리엠스 대표이사(왼쪽)로부터 굴삭기에 들어가는 전기배선 장치의 성능 검사 과정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사진설명=)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