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 "발열내의 시중보다 최대 50% 저렴하게 판매"

2011-10-19 11:25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롯데마트는 이달 20일부터 26일까지 전국 주요 40개 점포에서 '발열내의' 총 13만장을 시중가보다 최대 50% 저렴하게 판매한다고 19일 밝혔다.

롯데마트는 '성인 발열내의(상/하)'를 각 9,000원에, '아동 발열내의(상/하)'를 각 7,000원에 내놓았다. 이는 시중보다 40~50% 저렴한 수준이다.

배다희 언더웨어 MD(상품기획자)는 "올 겨울은 예년보다 길고 더욱 추울 것이란 예보로 발열내의 수요 증가가 예상돼 작년보다 물량을 늘리고, 디자인과 색상도 다양화하게 준비했다"고 전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