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콘은 18일 홈페이지를 통해 이같이 전하고 “해외 아티스트가 데뷔 싱글부터 석장 연속 주간차트 ‘톱 3’에 진입한 것은 오리콘 싱글 랭킹 발표 후 44년 만의 첫 쾌거”라고 밝혔다.
앞서 샤이니는 지난 6월 발표한 일본 첫 싱글 ‘리플레이(Replay)-기미와 보쿠노 에브리싱(너는 나의 모든 것)으로 동차트 2위, 지난 8월 출시한 두번째 싱글 ’줄리엣(JULIETTE)‘으로 3위에 올랐다.
샤이니는 오는 27일 나고야 가이시홀, 다음 달 24~25일 오사카성홀에서 단독 공연을 개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