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강규혁 기자)롯데호텔이 단순 예약이나 정보기능을 넘어 △각종 고객 전용 편의시설 △모바일 멤버십 카드 △소셜 커머스 마켓 등이 탑재된 ‘스마트폰 전용 어플레이케이션’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국내외 전 체인호텔 시설과 이벤트 관련 정보는 물론 ‘로케이션 안내 서비스 등’ 호텔을 방문한 내외국인을 위한 각종 편의 서비스가 한국어·일본어·영어·중국어 등 4개 국어로 서비스된다.
롯데호텔 어플리케이션은 애플 앱스토어나 안드로이드 마켓을 통해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