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임봉재 기자) 경기도 의정부시는 최근 지역아동센터 아동 45명을 초청, ‘남해안 생태·환경 캠프’를 개최했다. 이날 참가 아동들은 공룡박물관과 자연사박물관, 해전과, 거북선체험관, 철갑상어 체험관 등을 방문, 환경의 소중함을 되새겼다. 사진은 참가 아동들이 환경을 사랑하자는 의미로 ‘하트’ 모양을 만들었다. <사진제공=의정부시>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