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선미 기자) 서울지하철 6호선에 폭발물이 설치됐다는 신고가 접수돼 18일 오전 11시30분 열차운행이 중단됐다.도시철도공사측은 확인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