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드 '글로벌 위크 오브 케어링' 일환 선인자동차-포드코리아 임직원 및 고객의 봉사활동 모습. (포드코리아 제공)(아주경제 김형욱 기자) 포드 및 링컨 브랜드 딜러사인 선인자동차와 포드코리아 임직원이 고객과 함께 지난 15일 경기도 양평 노인복지시설 요셉 마을을 방문, 기부금 기탁 및 봉사활동을 펼쳤다.이들 50여 명은 요양시설 소독 및 시설 보수, 가을 추수 등 활동을 펼쳤다.포드코리아 관계자는 “이번 활동은 글로벌 포드그룹 임직원 및 딜러사, 고객이 매년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펼치기 위한 ‘글로벌 위크 오브 케어링(Global Week of Caring)’의 일환으로 진행됐다”고 밝혔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