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길건 미니홈피) |
(아주경제 총괄뉴스부) 가수 길건이 동안 미모를 뽐냈다.
지난 1일 길건은 자신의 미니홈피에 “오래만에 화장. 축가하고 곧장 집으로”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길건은 생머리에 오뚝한 콧날, 날씬한 몸매를 드러내며 미모를 뽐냈다. 특히 올해 33살이라고는 믿기 어려운 피부와 이목구비로 네티즌들의 부러움을 샀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예쁘네요. 어쩜 이리도 동안이신지” “귀엽다” “보면 볼수록 매력있다”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