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권석림 기자) 비앤빛 강남밝은세상안과는 지난 7일 오후 7시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시각장애인들로 구성된 ‘한빛예술단 제6회 정기연주회’를 공식 후원했다고 9일 밝혔다.이날 장애인 문화예술센터 건립을 위한 후원기금도 전달했다고 병원측은 전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