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스타K3'의 도전자 버스커버스터가 TOP 뽑는 온라인 투표 1위, 크리스티나는 맨 마지막인 9위를 달리고 있다.
버스커버스커 Mnet '슈퍼스타K3' 두번째 생방송을 위한 온라인투표에서 6일 오후 6시 현재 1위 버스커버스커로 1만5411표에 이어 2위는 투개월 1만4768표를 차지했다.
버스커버스커 지난달 30일 열렸던 첫 번째 생방송 경연에서 김광진의 '동경소녀'를 자신만의 색깔로 재해석 하며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았다.
한편, '슈퍼스타K3의 두번째 경영은 오는 7일 방송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