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혜림 기자) ▲평창동계올림픽유치위 부위원장을 역임한 함영준 서울문화연구원 대표가 7일 오후 3시30분 종로구 상명대 밀레니엄관 401호에서 ‘40대도 청춘이다’라는 주제로 강연한다.함 대표는 ‘마흔이 내게 준 선물’의 저자로, 강연이 끝난 뒤 일본인 기타리스트 하타슈지와 한국인 보컬리스트 이유진의 듀엣 연주 및 싱어롱이 이어진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