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진영 기자)한국에서 30초에 1개씩 팔려나간 마스카라가 있다.
메이블린 뉴욕의 히트작 '매그넘 마스카라'가 지난 9월 100만개 판매고를 올리며 '백만카라'에 등극했다.
'매그넘 마스카라'는 세계 NO.1 마스카라로 브랜드 파워와 품질력으로 2010년 출시 18개월만에 밀리언셀러로 진입한 제품이다.
한국에서는 30초에 1개가 팔려 나갔지만 전세계적으로 1초에 1개씩 판매가 되었다. 마스카라 역사상 가장많은 판매기록을 세웠다.
메이블린은 백만개 돌파 기념으로 10월부터 '백만카라' 프로모션에 돌입, '백만카라 한정 세트' 출시를 기획했다. 이 제품은 매그넘 마스카라와 환절기 입술보호를 위핸 '베이비립밤' 정품이 포함된 패키지다.
또한 '백만카라 러브샷'으로 삼삼오오 모여 '매그넘 마스카라'와 함께 인증샷을 찍어 개인 페이스북이나 블로그에 올리고 해당 URL을 이벤트 페이지 (http://blog.naver.com/pr4543/70120456464)에 남기면 된다.
응모기간은 10월 5일부터~10월31일가지이며 우승 3팀을 선발해 11월 10일 발표하며 우승팀 소속 전원에게 '매그넘 마스카라' 상품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