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삼성, 스쿨존 캠페인 전개

2011-10-06 16:24
  • 글자크기 설정
스쿨존 캠페인에 참석한 프랑수아 프로보 사장(르노삼성 제공)

(아주경제 신승영 기자) 르노삼성은 6일 행정안전부와 맺은 ‘어린이 교통안전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스쿨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운전자에게 스쿨존에서 30km/h 서행 운행을 유도하는 행사로, 서울시 창동 창원 초등학교 스쿨존에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프랑수아 프로보 르노삼성 사장을 비롯해 행정안전부 관계자, 창원초교 교직원, 녹색어머니회원 등 50여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등교길에서 교통안전지도를 통해 어린이들이 횡단보도를 안전하게 건널 수 있도록 돕고, 인근 운전자들에게 리플렛을 나눠주며 서행 운동 스티커를 배포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