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의 창업주 스티브 잡스의 사망 소식이 전해진 6일 중국 상하이 난징둥루(南京東路) 애플 대리점 앞에 많은 주민들이 몰려들어 꽃다발을 헌화하며 잡스의 사망을 애도했다. [상하이=신화사]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