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임봉재 기자) ‘제44회 가평군민의 날’ 기념식이 오는 7일 오전 가평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펼쳐진다.가평군은 기념식을 화합과 결속을 통해 지역발전을 가속화해 가평의 빛나는 역사를 창조하기 위한 군민 화합의 장으로 마련할 방침이다.이날 군민의 날 행사에서는 가평을 빛낸 인물에 대한 시상식을 열린다. 또 가평군민대상 시상식과 경기도민 시상식도 함께 개최된다.8일 오후 7시부터는 가평문화예술회관 앞 특설무대에서는 아나운서 신영일씨의 사회로 케이윌, 댤사벳, 배일호 등 인기가수들의 축하공연이 펼쳐진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