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조현미 기자) 구승회 성균관대 의대 교수가 한국분자세포생물학회가 선정하고 생명공학기업 마크로젠이 후원하는 ‘제8회 마크로젠 과학자상’ 수상자로 결정됐다.구 교수는 간에서의 포도당 신합성 조절에 관여하는 도움인자의 역할을 밝혀냈다.인슐린 저항성에 의해 포도당 신합성 조절이 실패하면 고혈당을 유발돼 제2형 당뇨병을 초래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