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증권 FC서울과 축구교실 개최

2011-10-06 11:26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이성우 기자) 한국투자증권은 6일 프로축구단인 FC서울과 함께 재단법인 마리아 수녀회가 운영하는 아동복지시설 '서울특별시 꿈나무마을' 소속 학생 40명을 초청해 '제4회 한국투자증권-FC서울 어린이 축구교실'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엔 남아공 월드컵 국가대표 이승렬 선수를 비롯해 FC서울 선수 5명이 일일 축구교실 코치로 나서 참가 어린이들에게 축구 기본기를 가르쳤다. 이와 함께 사진 촬영, 사인회 행사 등도 함께 진행됐다. 아울러 참가 어린이 전원에겐 특별 제작한 축구 유니폼과 축구화, FC서울 선수들의사인축구공 등 선물이 전달됐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