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프릴키스 [사진=남궁진웅] |
에이프릴키스는 타이틀곡 '헬로버스(HeIIo Bus)'를 파워풀한 안무와 뛰어난 라이브 실력으로 불러 참석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노래가 끝난 뒤 리더 수민은 "뜻깊은 행사에 초대돼 기쁘다"며 "앞으로 에이프릴키스도 많이 사랑해달라"고 덧붙였다.
이어 에이프릴키스는 두 번째 곡인 'Aprikiss'를 부르며 다양한 퍼포먼스를 선보여 행사를 축하했다.
한편, 에이프릴키스는 데뷔전부터 '여자 2PM' '폭풍 가창력' '평균신장 173cm, 명품 각선미' 등의 수식어가 붙으면서 화제를 모았고, 지난 9월 1일 앨범 발매와 동시에 데뷔 무대를 가지며 활발한 방송 활동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