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용훈 기자) JP모간은 6일 하나대투증권을 발행사로 한 총 150억원 규모의 주식워런트증권(이하 ELW) 3종목에 대한 유동성 공급을 시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일반 투자자들은 상장일인 6일부터 거래가 가능하며, 발행사별 유동성 공급자를 JP모간으로 조회시 확인 가능하다. 이번에 상장되는 ELW는 KOSPI200 지수를 기초 자산으로 한 콜 1종목, 풋 2종목이다.자세한 사항은 JP모간 워런트 웹사이트(www.jpmwarrants.co.kr)에서 확인 또는 JP모간 워런트 핫라인(02-758-5559)으로 문의 가능하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