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현주 기자)제 17회 마니프 서울국제아트페어가 서울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은에서 6일 개막한다.작가들이 부스에서 전시판매하는 '군집 개인전'아트페어로 6일~18일까지 열린다.올해는 모두 151명의 국내·외 작가가 참여, 3000여점을 전시판매한다. 5일 작가별로 한가람미술관 1~3층에 마련된 전시부스에 작품을 설치하고 있다. 전시장 3층에 설치된 황은화 작가 부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