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덕형 기자)아시아나항공 류광희 여객본부장(우측 2번째)과 아마데우스사 율리아 사텔(Julia Sattel) 부사장(우측 3번째)이 5일 강서구 오쇠동 아시아나항공 본사에서 차세대 여객시스템 도입 서명식을 갖고 있다.(사진설명)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