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임봉재 기자) 경기도 안산소방서는 지난달부터 매주 금요일마다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가을철 어린이 소방안전교실을 열고 있다. 안전교실은 화재 등 긴급사태에 발생했을 때 대처요령을 교육하고 있으며, 연기미로체험과 지진체험, 소화기체험 등으로 운영된다. 사진은 한 어린이가 소화기를 시험하고 있다. <사진제공=안산소방서>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