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정수 기자) 진양제약은 4일 중국 넵투누스 파머수티컬사(NEPTUNUS PHARMACEUTICAL COMPANY)와 65억6200만원에 달하는 완제의약품(에스졸캡슐)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계약금액은 최근 매출의 16.1%에 해당한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