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강규혁 기자)피자헛이 배달된 피자가 뜨겁지 않으면 해당 피자를 무료로 제공하는‘뜨겁지 않으면 공짜 핫 캠페인'을 11월 말까지 실시한다.
이번 핫 캠페인은 피자헛 홈 서비스 이용 시 피자가 뜨겁지 않은 상태로 배달되지 않으면 주문한 금액을 전액 환불해주는 서비스다. 고객들은 제품을 받은 즉시 온도에 따라 변하는 핫 마크HOT Mark)를 통해 뜨거운 피자를 식별할 수 있다. 피자 박스 표면에 부착돼 있는 핫 마크에 'HOT’글자가 나타나지 않으면 해당 피자를 무료로 제공한다.